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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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낙엽층에 미생물 방제 Bti가 뿌려지고 있다. 정부가 러브버그의 개체를 줄이기 위한 실증 실험이다. 여름이 되면 산이나, 자연이 러브버그로 뒤덮인다. 뒤덮인 러브버그는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몰려다니고, 몸에 달라붙는 경우도 있어 불편해한다. 또한 퇴치제도 없기에, 굉장히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시민의 90.7%가 혐오감을 느꼈고, 89.8%가 방제의 필요성을 호소 했다. 러브버그는 ‘플레시아 롱기포셉스’로, 동아시아 아열대에 분포한 종이다. 이것은 중국 북부에서 유입되었고, 빠른 번식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정착한 것 같다고 분석하였다. 방제에 사용된 Bti는 모기 유충 방제에 사용되던 미생물 살충제이다. 토양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의 한 종으로, 파리목 유충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망가지며 죽는다. 러브버그의 근연종인 검털파리를 대상으로 실내 실험을 진행한 결과 48시간 내에 98%의 살충력이 나타났다며, 러브버그를 대상으로 야외 실험을 시작했다. 미국 플로리다는 60년 전 같은 경험을 했다. 러브버그는 차량에 심각한 손상을 주었다. 으깨진 러브버그의 체액은 약산성이지만, 1~2일이 지나면 차량의 도장을 벗기는 PH4 대의 강산성이 된다. 학계의 예측으로는 지금의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2070년 까지 우리나라 전 지역이 러브버그 서식 적합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러브버그 한종이 아니라, 다른 외래 곤충종들도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러브버근ㄴ 사람을 해치지 않으나, 하짐ㄴ, 시민이 도심에서 마주치는 외래 곤충은 계속 증가중이다. 러브버그는 끝이아니라 시작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내 생각 : 작년 여름, 역 주변에서 러브버그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있다. 작은 곤충도 아니라서 날아다니는 게 흉측하기도 하고, 떼거지로 날아다녀서 굉장히 역겨웠다. 하지만 방제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정말 여름이 빨리 끝났으면 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외래종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기후 온난화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