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링크 : https://v.daum.net/v/20260503205808303
요약 :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오랫동안 플랫폼에 머물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일어나서 부터 잠드는 시점까지 휴대폰을 놓지 못하고, 심지어 정서적으로 까지 의존하는 모습도 보였다. 빠르게 바뀌는 숏폼 영상에 빠지며, 일상이 영상에 중독되었다. 또래 친구들을 모아서 재미있는 숏폼 영상만 보내는 방도 생겼다. 영상을 멈춰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지만, 화면을 보게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나타나는 흥미로운 영상들이 계속 그 영상을 보게 하는 것이다. 뇌과학 박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앞을 못 떠나도록 만든 것들이 거의 비슷하게 SNS에 적용되어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오래 머물도록 설계된 것이다. 실제로 일부 빅테크 기업의 내부자들은 공개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좋아요 기능, 검색 기능이 알고리즘으로 짜여저 사용자들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고, 그것을 통해 중독되어지게 하는것이다. 최근 과기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40%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3세~9세 아동도 26%가 과의존 위험군이라고 밝혀졌다. 특히 가구 평균소득이 적을수록 스마트폰 등의 사용시간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렇게 SNS가 스마트폰 중독을 더욱 심화시키는 상황에서 인간과계가 단절되고 있다. 그에 반해 AI에 대한 의존률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와 더 많이 소통하면서 연애, 결혼에 이를 정도로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10대 청소년 중 72%가 설렘을 처음 느낀것이 AI라고 밝혔을 정도이다. 하지만 AI에 과의존하는 사람의 뇌의 베타파 수치는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즉, 뇌 아웃소싱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서라도 SNS와 AI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이나, 입법을 통해 논의를 시작해야겠다고 밝혔다.
내 생각 : 실제도 나도 AI를 사용하다보면 AI의 공감능력이 상당히 높아 때떄로는 의존할 떄도 많다. 하지만, AI를 쓰다보면 잘못된 정보를 너무 뻔뻔하게 말해서, 항상 의심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또한 SNS에 있는 숏폼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곳에 묶여 꽤 오랜 시간을 보낼 떄도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말 법률안이나, 체계적인 사용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