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약의 변천에 관한 고찰 (화학과 생명공학 발전에 따른)
천연약 => 합성약 => 바이오약 => 디지털 약
보고서를 쓰는 이유
1. 우리는 옛날부터 다양한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여러 종류의 질병이 생기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도 그와 같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런데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난 약초를 가지고 약을 만들었다면, 근현대에 오면서 화학 성분의 약도 나타나게 되었다. 화학과 생명공학의 발전에 따라 약의 종류가 다양해졌는데 그렇다면, 약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은 무엇인지, 효과는 어떻게 다른지, 미래 기술로 상용화 될 수 있는 약은 어떤것이 있는지에 호기심이 생겨서 보고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론
1) 인류에 있어 병과 약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 함께 성장해 왔다. 질병이 생기면 죽음과 고통을 막기 위해 약을 계속하여 개발하고 정교화하면서 발전시킨 것이 현대의 약까지 도달하게 된 것이다. 초기 인류는 질병은 인간의 힘으로 제어 하는 것이 아닌 신의 섭리나 악령의 저주로 생각하였다. 이에 따라 초기 인류는 병을 제어하기 위해 주술적 의식과 종교적 신념에 의존하였다. 이때도 약물을 사용하였으나, 약물도 실질적인 효는 보다는 영적인 치유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것이 다수였다. 그러나 인류는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특정한 식물이 신체를 나아지게 한다는 사실을 꺠닫기 시작하며 약초를 쓰기 시작한다. 기원전 2400년 경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에는 인류 최초의 처방전이 기록 되어있다. 이곳에는 점토를 이용한 치료제, 연고를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었고, 이 외에도 겨자, 무화과, 뱀, 소 위장털과 같이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 동물 유래의 재료를 사용하여 약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타났다. 또한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처음으로 약국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중세에 중동에서 식물학과 화학이 발전하며 중세 약학을 크게 발전시켰다. 무함마드 이븐 자카리야 라지는 화학 화합물의 의학적 활용을 장려하였으며, 아부 알-카심 알-자흐라위는 승화와 증류법을 이용한 약 제조법을 만들면서, [리베르 세르비토리스] 를 작성했는데, 일반적인 합성 약물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단순성분을 만드는 방법과 제조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1800년대에 이르면서 산업화가 일어남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며, 유기 화합물 정제기술이 완성되었으며, 유기 화학 합성 방법 또한 확립되었다. 1921년에 프레더릭 밴팅과 찰스 베스트는 인슐린이 혈당을 낮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제임스 콜립의 연구에 영감을 주며, 순수 인슐린을 개발하여 당뇨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였다. 후에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은 푸른 곰팡이를 발견함에 따라 페니실린을 개발하였다.
2) 우리나라의 의학과 약 개괄
삼국시대에는 주로 인도 의약학의 영향을 받으며 외래 의약이 유입되며 우리 것을 발전시키는 단계였다. 인도 약학은 고구려 소수림왕 시절 불교의 전래와 함께 유입 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중국 문헌에서 삼국시대의 특산 약재의 기록을 통해 우리나라의 약재가 퍼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 삼국의 약학 발전이 일본에 전래되며 일본 의약학 수립에 기초가 되었다. 또한 일본의 <의심방>과 <의략초>에 백제의 약방 문서 벡제 신집방과 신라 약방 문서인 신라법사방이 인용되어 있을 정도로 의료 수준이 높았다. 통일 신라시기로 이어지며 큰 발전이 일어났는데 당약,항약을 구분하게 하였고, 692년 제도화를 실시하며 의약교육이 일어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당나라와의 교역이 활발하여, 당나라의 교류국과도 직접적인 교류가 일어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엘렌의 <외인거래한국연표> 에 당시 화교도가 신라에 정착해 인삼,녹각,장뇌 등을 교역했다고 한다. 고려시대 후반에는 독자적 고려 약학을 발전 시켰으며, 수입 약재 대신 국산 약재를 사용하여, 향약방과 향약본초를 발전시켰다. 고래시대에 <향약구급방>,<동인경험방>,<삼화자향약방>과 같은 향약방서가 출간되었다. 또한 상약국에선 납약, 가루약물을 제조하였고, 기술은 중국보다 100년 앞서있었다. 조선시대로 넘어가며, 향약의 생산과 당약 재배를 주관하는 종약색이라는 부서와 향약 수납과 향약문서 편집을 실시하는 제생원을 설치하였다. 세종 시기에 향약 이용을 적극 권장 하였으며, 의방서 <향약집성방>과 약재 채취 시기와 방법을 정리한 <향약채취월령>을 간행하였다. 조선 중기에 이르러 허준의 <동의보감>을 통해 조선의 의약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개화기에 들어가며, 개항과 더불어 양약과 서양의술이 한국에 도입되며 약학의 근대화가 시작되었다. 이때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이 설립되었다. 시기를 거듭하며, 서양 선교사들이 제중원 확장을 위해 기부금을 받게 되고, 1904년 건물을 이전하며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이 창설된다. 이후 광복과 더불어 1952년 새 의료법이 공포되며 한의학과가 설치되며 발전하고 있다.
본론1
천연약
천연약은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및 미생물 등을 이용하여 생성한 약을 일컫는다. 약초의 최초 이용은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식량을 얻기 시작한 시기와 거의 일치함. 오늘날 향료와 약초로 사용되는 식물이 약 6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약 4천년 전 메소포타미아 유적에서 발굴된 점토판에는 약초 치료방법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그 후 천년뒤인 이집트 문명에서는 벽화와 파피루스에 약초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스에서는 히포크라테스가 산모에게 진통제로 버드나무 잎을 씹게 한 기록이 존재한다. 천연약에 관한 기록은 서양 뿐 아니라 동양에서도 발견되었고, 동양에서 발견 되는 약성이 센 풀을 이용해 고대 의약체계를 성립시켰다. 인도에서는 4천년 전, 고유 의약지식과 힌두경전을 합친 ‘아유르베다’ 라는 전통 의학이 현재까지도 전래되는 중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4천 5백년 전 신농씨가 약초와 독초를 구별하는 법을 가르쳤다는 신화가 있어, 그때부터 의학이 발전되었을거라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웅녀설화를 통해 마늘과 쑥같은 향균작용을 하는 식물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세 시대로 넘어오며 약초를 약재로써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통이나 가벼운 질병에 차를 마시고, 입욕제로 쓰는 등 약초 사용이 활성화 되었다. 19세기에 들어, 아편에서 진통제인 모르핀, 키나나무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를 분리하며,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제약학이 발전하였다. 이런 천연 약재를 발전시킨 직업이 있었는데, 허벌리스트다. 허벌리스트는 18세기까지 식물학자이자, 약제사로 현대의학에 영향을 끼치 사람들이다. 12세기 경에는 식물지 ‘허벌’, ‘식물의 이야기’ 등은 의학교과서로 사용되었고, 16세기 까지는 허브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실행했다. 동양은 서양보다 더 많은 종류의 약재를 발견하였고, 약성을 밝히는데 주력하여, 약학이 크게 발달하였다. 중국은 명나라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서 높은수준의 약학이 완성되었다. 고려시대 때는 ‘향약구급방’과 세종때 ‘향약집성방’을 거쳐 독자적인 약물 치료체계를 확립하기도 하였다.
2) 제조방법
천연물 속에는 우리 몸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영향을 미치는 성분들이 있다. 이러한 성분을 천연물 성분이라고 하고, 이 천연물 성분을 이용하며 만든 것이 천연물 의약품이다. 천연약을 제조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흔히 우리가 보는 알약 정제로도 만들 수 있지만, 그와 반대로 차로 끓여서 마시거나, 팅크처 등의 형태로 마실 수도 있다. 또한 허브를 술이나, 오일, 식초 등에 절이거나, 천일염을 섞어 허브 소금으로 만들어 섭취하는 등 약재를 음식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약 성분의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또한 우리몸은 향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아로마 오일과 같은 향을 디퓨저 혹은 펜던트로 만들면 수면을 유도하는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약초를 물에 풀고 전신욕, 족욕, 수욕으로 혈액순환과 더불어 약성분을 취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만드는 방법인데, 상처나 화상, 습진 등 피부 트러블에 어성초, 감초, 박하, 천궁등을 팩 형태로 만들어 바를 수도있다. 찜질의 경우, 식물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용액에 적신 것을 증상부위에 가져다가 댄다. 뭉친 근육을 풀거나, 피부트러블을 개선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눈이 피로할 때 라벤더를 우려낸 것을,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할 때는 장미를 우려낸 것을 사용하여 찜질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분무하는 것 혹은 가글하는 것인데, 프로폴리스와 같은 성분을 감기 시 구강에 분사하면 감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3) 원료 및 특성
천연물은 살아있는 유기체에 의해 생성된 물질인데, 식물, 동물 및 미네랄은 질병 치료의 원료가 된다. 세계 최초의 하생물질인 페니실린의 원료인 푸른 곰팡이와,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또한 팔각회향이라는 천연물질이 원료이다. 천연 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질소 원자를 포함하는 알칼로이드를 가진 박테리아, 곰팡이, 식물, 동물 등 다양한 원료가 있다. 이것들은 또 3가지 그룹으로 나뉘게 되는데, 진정 알칼로이드, 원시 알칼로이드, 그리고 유사 알칼로이드이다. 진정 알칼로이드는 질소원자를 포함하며, 아미노산에서 출발하여 기인하는 물질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모르핀, 니코틴, 아트로핀 등이 포함된다. 이런 질소 사이클의 기반으로 하는 구조 외에도 펩타이드 단편을 가진 에르고타민도 포함된다. 또한 원시 알칼로이드도 질소 원자를 포함하는 아미노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기에는 아드레날린, 에피드린, 메스칼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조적으로 유사 알칼로이드는 아미노산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 알칼로이드 유사 화합물을 일컬으며, 테오브로민과 테오 필린등이 포함되어있다. 식물 또는 동물 등의 천연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원재료로 하는 천연 약들은 화학 물질 의약품보다 독성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천연물은 이미 경험적인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기록이 있으므로, 기존 신약개발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이나, 비용이 훨씬 적으며, 실패 확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천연물 자체가 근본적으로 가지는 낮은 수율과 어려운 화학적 골격으로 인해, 합성이 어렵다는 관점이 있다.
4) 쓰이는 곳
생약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약 형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감초나 생강과 같은 성분은 목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회복을 돕는 약에 사용이 되고, 그 다음으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음용하는 차에도 많이 들어가 있다. 생강이나 대추, 녹차잎 등은 건강 관리를 위해 많이 소비된다. 화장품에도 자연 유래 약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알로에, 녹차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스킨, 로션, 마스크팩에 첨가되어있다. 또한 박하나 프로폴리스를 이용하여 만든 사탕은 입안 면역을 높이기도 하며,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가장 흔하고, 필수적인 음식에서도 생약 성분은 발견된다. 알리신이 첨가되어있는 마늘, 생강, 계피와 같은 재료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몸 속에 있는 유해균을 소독하고, 박멸시키는 역할을 한다. 처럼 생약은 약이나, 건강식품에만 제약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물 그 자체로도 우리가 쉽게 접해 섭취하거나, 가공하여 우리 주변에 사용하는 물건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약 성분이다.
본론2
합성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3
바이오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4
디지털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5
앞으로의 약 전망
결론
1)
2)
<참고 문헌>
책
사이트
논문
주제 : 약의 변천에 관한 고찰 (화학과 생명공학 발전에 따른)
천연약 => 합성약 => 바이오약 => 디지털 약
보고서를 쓰는 이유
1. 우리가 병원갈 때마다 처방받는 약들이 있다. 그리고 어머니가 몸에 좋으라고 챙겨주시는 보약도 있다. 나중에 생명공학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나에게 있어 화학과 생명공학 발달에 따른 약의 변천사가 궁금해져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서론
1) 인류에 있어 병과 약의 역사
2) 각 나라별 의학과 약 개괄
전통의학 VS 현대의학
전통약 VS 현대약
본론1
천연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2
합성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3
바이오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4
디지털약
1) 역사
2) 제조방법
3) 원료 및 특성
4) 쓰이는 곳
본론5
앞으로의 약 전망
결론
1)
2)
<참고 문헌>
책
사이트
위키페디아 – 약학의 역사
https://m.blog.naver.com/nopain365/140111231214 – 약의 역사와 개발
약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 – YTN 사이언스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