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농업 기술이 발달하는데도 기아가 존재하는 이유 (3)

보고서를 쓰는 이유

1.세계의 절반은 왜 굶주리는가 라는 책을 읽다가보니 현대 세상에는 농업기술이 발달하여 인간이 직접 농업에 개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혁신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기아가 인류의 풀어야 할 난제 중 하나라는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역설적인 내용인데 실제로 그 현상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기계의 발전도 충분히 나타 났고, 또한 경제적 불균형도 없애려고 세계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기아로 인해 매년 많은 인구가 죽어 나가는 것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왜 그런지 이해하고, 기아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방식외에 어떤 다른 방식이 있을지 궁굼해 작성하게 되었다.

서론

1) 인류와 함께한 기아의 역사

인류와 기아의 역사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인간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재배량이 늘어났으나, 농사를 많이 지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그때부터 기아도 함께 생기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농작물이 없으니, 먹고 살 수 없게되고, 결국 기아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기아는 단순한 식량 부족의 문제를 넘어 현재는 국제 갈등이나, 기술력의 격차, 세계 곡물 시장의 폐단, 독점 등 다양한 원인들이 다방면으로 작용하며 일어나게 되었다. 수렵과 채집에 의존하던 선사 시대 인류는 채집만으로 인한 고르지 않은 영양소 섭취로 영양 부족 상태였으나, 신석기 혁명 이후 농경이 시작되면서 식량 생산량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쌀이나 밀같은 특정 작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가뭄이나 병충해 같은 자연적인 요인에 따라 인류의 생존이 더욱 취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나일강의 범람이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주기적인 기근에 관한 기록이 파피루스와 비문에 선명히 남아 있으며, 중세에 이르러 1315년부터 1317년까지 이어진 유럽의 대기근은 이상 저온과 폭우로 인해 당시 유럽 인구의 약 10%에서 25%가 사망하는 일까지도 일어났다. 특히 이 시기의 기근은 유럽인들의 면역력을 급격히 저하시켜, 훗날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인명 피해를 극대화하는 생물학적 토대가 되기도 했다. ​근대에 접어들며 기아는 제국주의의 폐단과 식민지배의 발생으로 인해 더욱 거대하고 참혹한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1845년부터 발생한 ‘아일랜드 감자 대기근’은 단일 작물인 감자에 의존하던 사회 구조에 잎마름병이라는 생물학적 재앙이 닥치면서 100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다. 당시 영국 정부는 식민지인 아일랜드의 식량을 외부로 강제 수출하는 등 반인도적인 정책을 고수하여 피해를 키웠으며, 이는 인구의 4분의 1이 죽거나 이민을 떠나는 큰 피해를 초래하였다. 비슷한 시기 인도 벵골에서도 영국 동인도 회사의 가혹한 조세 수탈과 가뭄이 맞물려 약 1,000만 명이 굶어 죽는 일이 일어났다. 1800년대 말 중국 산시성의 정해년 대기근과 에티오피아를 덮친 소 전염병으로 인한 기근 역시 가파른 인구 감소를 초래하며 근대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1900년대 초반에 이르러서는 정치이념으로 인한 세계대전이 기아의 주범이 되었다. 특히 1932년 소련의 ‘홀로도모르’는 우크라이나 지역의 식량을 강제로 징집하고 이동을 통제한 인위적 정책의 산물로, 수백만 명의 농민이 굶주림 속에 목숨을 잃었다. 또한 이때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의 적도부근 나라들은 단일재배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현재까지도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커피콩과 카카오만 단일 재배하게 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2) 기아가 일어나는 지역과 원인

기아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일어난다. 하지만 특히 일부 아시아 국가와 아프리카 에서 기아문제가 심각한데, 가장 심각한 곳은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전역이다. 소말리아는 2022년부터 식량 때문에 시민들이 나라를 떠나고 있는 중이다. 추가적으로 소말리아는 최근 몇 년간 가뭄, 홍수, 메뚜기떼로 인해 농작물이 거의 사라지며 위기를 맞았는데, 더하여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을 받으며,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주된 이유는 5년 연속 강수량이 부족했고, 이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을 기르는 것이 어려워져 식량 확보가 거의 물가하게 된 것이다. 또한 소말리아는 30년간 내전 중인데, 이로인해 해적이 생기게 되었고, 그 결과 해외에서 들어오는 구호식품이나, 원조 등이 해적에 습격당하거나, 항구를 점령하고 있는 정부군에 빼앗기며, 정작 구조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제대로 챙겨지지 못한 것이다. 케냐 또한 기아를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해 4년간 비가 오지 않으며 강이 마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케냐의 주종사직이 농업과 목축업인데,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남아있는 물 또한 오염이 되어 말라리아나 피부질환 설사병등이 창궐해 큰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식량계획이 지역민에게 현금과 식량을 지원하나, 식량 가격이 급등하며, 생필품 해결 조차도 어렵게 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프리카 외에도 일부 아시아 지역, 특히 서아시아 지역에 기아 현상이 발생되어지고 있다. 서아시아 기아의 가장 큰 원인은 예멘,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에서 잦은 전쟁과 내전으로 인해 인프라가 파괴되며 식량 생산과 유통이 어려워 지며 발생한 것이다. 예멘에서는 식량 불안정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유엔에서는 이로인해 약 130,000명이 사망하였다고 집계하였다. 이 원인은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개입과 함께 예멘 해역에 사우디 군함이 배치되며 봉쇄가 시작되었다. 2017년 11월 킹 칼리드 국제공항으로 예멘이 미사일을 발사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육로, 해로, 항로를 봉쇄하며 식량, 물, 의료용품과 같은 필수품들의 조달이 힘들어졌고, 대부분의 상업선박의 정착이 차단되며, 경제적으로도 위기에 처하며, 구조가 더욱 힘들어졌다. 이외에도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기근, 토지의 변화로 인해 기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농업 기술을 발전시켰지만, 어느 곳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해 기술이 있어도 사용을 못하는 곳도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농업기술이 지원되어지지 않아 농작물 수급이 어려워진 곳도 있다. 또한, 내전 혹은 국제적인 분쟁으로 인해 토지가 황폐화 되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환경, 농업 기술이 파괴가 되며 기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보고서는 국제분쟁, 자원배분, 경제적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 기아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본론1

국제 분쟁

                       1) 지역

                       2) 분쟁 원인

                       3) 분쟁으로 인한 영향

                       4) 국제 기구의 노력

본론2

자원 배분 역설

                    1)  바이오 연료에 쓰이는 식량

                    2)  가축 사료에 쓰이는 식량

                    3)  단일 재배의 폐해

                    4)식량 폐기

본론3

환경적 요인

                   1)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경작지 감소

                   2) 토양 황폐화

                   3) 수자원 오염

                   4)생물 다양성 감소

본론4

경제적 요인

                  1) 식량의 상품화

                  2)국제 지표의 변화

                  3) 무역 불균형

                  4) 경제적 접근성 불평등

결론

1)

2)

<참고 문헌>

책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팩트풀니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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