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발 닿는 곳마다 수두룩… 선넘는 민폐 쓰레기

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503174232643

요약 : 도시에서 있다보면 함부로 버려진 담배 꽁초로 인상이 찌푸려지는 도시의 좋지 않은 갈등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담배가 최악의 발명품으로 분류되는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담배가 기후변화를 가속하고 재난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담배꽁초는 매년 4조개가 넘게 버려진다. 심지어 전자담배, 라이터와 같은 흡연의 요소들도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담배가 인간의 건강을 넘어 환경의 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배수구에 쌓인 담배꽁초는 물이 빠지는 구멍을 막으며, 역류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 예시로는 22년, 강남 침수 사고때도 큰 원인중 하나가 담배 꽁초였다. 이것이 끝이아니라, 담배의 필터가 플라스틱 재질인데, 이것을 하수구에 버리는 것은 플라스틱을 버리는 것과 같다. 이로 인해 수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이것이 흘러들어가, 해산물의 배속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을 인간이 섭취하면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매년 4조 5000억개의 꽁초가 수질을 오염시킨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일회용 라이터는 1년에 1억개 정도가 버려지는데, 분리배출이 불가능하여 결국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이것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소각시 유해 가스가 방출되어 대기 오염이 더욱 심각해진다. 또한 라이터의 부탄 가스를 다 쓰지 못하고 버리는경우가 다반사기에, 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일회용 전자담배 또한 분리 배출이 불가능하기에, 그 아에 있는 리튬 배터리가 탄소 배출을 야기해 환경오염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렇게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분리배출 지침을 마련하고 안내와 홍보를 강하게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 담배의 흡연율은 줄지만, 전자담배 흡연율은 증가하며, 흡연율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더 적극적인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 생각 : 담배를 예전에는 피기 위해서는 그냥 연초를 흡입하는 방식 1가지 였다. 하지만 시대가 거듭되며, 전자담배가 나오고 그것이 발전해 일회용도 나오게 되었다. 심지어 이 일회용 전자담배는 학교에서도 발견되어서, 선도 처분을 받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이것이 분리배출이 안된다는 것이 더 충격이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뒷받침할 법령이나 조례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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