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단열재 에어로젤 주문폭주…증설 검토

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28174201889

요약 : LG화학 공장에는 은색 빛 리액터 2개가 자리하고 있다. 이 리액터의 역할은 우주선 열차단, 미세먼지 포집용으로 사용되는 단열재 에어로젤을 생산하는 것이다. 에어로젤은 이산화규소 기반 나노 구조 소재로, 가볍지만, 비수용성이고,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열손실과 탄소발생을 최소화한다. 에어로젤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임계 건조’ 공정을 거치는데 이것이 에어로젤 제조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이다. 하지만 이 기술은 LG화학에서 독자개발한 기술로, 2013년 연구를 시작으로 2016년 국산화 하였다. 이 소재가 주목받는 것은 배터리 열폭주를 차단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으며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되었다. 이 소재의 특성을 이용해 배터리에 이용하면, 충전, 방전 과정에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해 열폭주를 억제한다. 소재 무게의 2000배 하중을 견디는 내구성과, 1000도의 초고온에서도 차단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이 된 것이다. 이 기술은 전기차 시장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ESS를 중심으로 주문이 늘었다고 한다. 올해 하반기 부터 본격적 납품이 시작되며, 배터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필수적 제품으로 자리하겠다는 전략을 나타냈다. 가벼운 무게로 인해 기존 소재를 대체할 잠재력도 크다. 이에 따라 2033년 에어로젤 시장규모는 약 3조 4250억에 이를 전망이다.

내 생각 : 현재 기존 차량이 전기차로 대체되고 있는데, 아직 전기차가 초기 상태이기에 배터리로 인한 급발진, 화재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재가 실제로 사용된다면, 현재의 불안정한 배터리로 인한 인명사고도 줄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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