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가상전쟁 시켜봤더니… 주저없이 핵무기 버튼 눌렀다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60227004842502

요약 : 외교 상황에선 수세에 몰린 국가가 핵무기를 쓰겠다고 경고한다. 상대국은 허세로 치부하나, 이 국가는 경고한대로 핵 공격을 감행했고, 무시한 국가는 무차별적으로 파괴되었다.

영국 교수팀이 3개의 AI로 실시한 가상 전쟁 실험 결과이다. AI는 같은 상황에 놓일 때 인간보다 더 빠르고 많이 핵무기를 선택했다. 군사 영역에서는 AI활용 범위에 관한 논쟁이 커졌다는 평도 나왔다. AI로는 GPT와 제미나이 소넷4를 사용했는데, 실제현실의 갈등과 위기등 다양한 갈등 구도를 설정해 전략을 맡겼다. 연구팀은 AI가 취한 329번의 행동을 분석했다. AI는 속이는 조작, 기만, 예측 불가능한 광인 전략등을 구사했다. 특히 21번 전쟁중 20번의 전쟁에서 최소 한 발 이상의 핵무기를 사용했고, 핵무기를 최후의 수단이 아닌, 승리를 위한 선택지 중 하나로 취급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해 AI가 공멸할 수 있단 위험에 대한 인식부족을 드러낸다. 인간은 핵전쟁의 상호 파괴성을 알고 억제헀으나, AI는 효율적 수단으로 계산할 뿐이었다. 인간 사이에서는 협상과 망설임 침묵등이 신호로 작용하나, AI에는 아날로그적 제어 장치가 없는 것이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AI가 효율적 전략만을 계산하다보면 핵무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최종결정은 인간이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내 생각 : AI가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AI는 후폭풍을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유익과 효율성만을 따진다. 또한 인간에게 미칠 영향과 국제 관계등을 생각하지 않기에 오히려 더 위험한 전략을 내 놓을 수 있기에 군사적인 분야에서는 AI사용이 이른 것 같다고 생각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