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7 주간일기

이번주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간이라 정신이 없었다. 학교를 가자마자 모든 과목의 수업 OT와 더불어, 진도가 천천히 나가기 시작했는데 한국사에서 선생님께서 PPT를 너무 빨리 넘기시는 바람에 제대로 필기도 못하고 넘어가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친구를 사귀려고 해봤으나 옆자리 친구 1명정도 사귀고 말았다. 하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용히, 열심히 공부하고 또 시험도 잘 보면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모일 거라고 생각이 든다. 체육때도 열심히 참여해서 친구들도 사귀어 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 고등학생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지만, 벌써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기에 더 꼼꼼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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