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촉발한 ‘데이터 근친교배’…‘가짜 트래픽’ 투성, ‘슬롭’만 넘친다 [AI 딥다이브]

출처 : 매경이코노미

링크 : https://v.daum.net/v/20260226210302509

요약 : 최근 AI가 만든 가짜 트래픽과 저질 콘텐츠로 인터넷이 오염되며 ‘슬롭’이 인터넷을 점점 잠식시킨다고 경고하고있다. 죽은 인터넷 이론은 2010년대 후반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기 되어왔다. 인터넷상의 조회수와 콘텐츠가 알고리즘과 AI에 의해 생성되며, 인간의 소통은 ‘봇 트래픽’에 밀려나고 있다는 가설이다. 초기에는 음모론 이었으나, 최근 우려를 제기할 만큼 현실화 되고 있다. 일단 AI를 비롯한 가짜 트래픽이 급증하였다. 온라인 컨텐츠도 사람이아닌 AI가 만든 것으로 넘쳐난다. 분석기관에서 웹사이트 90만개를 분석한 결과, 사람이 만든 콘텐츠는 약 25%정도에 불과했다. 또한 유튜브나, 릴스, 틱톡 등에도 AI로 쓴 대본을 결합해 양산형 컨텐츠를 만들고, 봇 계정이 몰려와 좋아요와, 댓글을 다는 것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시키려는 마케팅 수법을 쓰고 있다. 최근 AI가 AI의 배설물을 먹고 크는 데이터 근친 교배가 진행되며, 편향과 오류가 증폭되는 모델 붕괴가 실사화 될 것 같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모델 붕괴를 막으려면 인간의 양질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한다. 일론머스크는 AI가 학습 가능한 인간 지식 총량을 이미 소진했다며, 이렇게 되다간 모델 붕괴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막기 위해서는 인간이 만든 원본 데이터를 식별하는 표기를 필수적으로 나타내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내 생각 : AI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최근 유튜브나 릴스등을 보면 양산형 컨텐츠들이 많아져 구별하기도 어려우나,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컨텐츠들이 많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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