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시아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1119070226882
요약 : 정읍에 있는 웨이브정읍 공장에서 작년 11월 착공식이 있었다. 그곳에는 영국과 사우디의 여러 협력사들이 모였다. 그 이유는 이 공장에서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으로 부터 기름을 추출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웨이브정읍은 세계 최초 비연소 저온 열분해 기술로 벤처기업 도시유전과 우리 기술이 3:7로 합작 설립한 공장이다. 이곳에서는 육면체 형태의 압축된 형태의 폐비닐을 트레이로 열분해 장치로 이동시킨다. 그 후 폐비닐이 장치에 들어가면 비연소 저온 열분해 기술로 분해되며 재생 연료유가 생산된다. 분해하는 원리는 패널 내 세라믹볼이 300도의 온도에 도달하면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이 폐플라스틱이나 폐비닐을 분해 하는 것이다. 이 원리는 전자레인지가 불이 없이도 음식을 데울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장점으로는 연소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환경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분해 되지 않는 물질은 트레이에 남게 되며, 한번에 6톤을 처리하고, 약 70퍼센트의 수율로 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처리 기간은 24시간이다. 연료유는 배관을 통해 정제공정으로 이동되고, 2번의 정제 후 3가지 형태로 재생유가 생산된다. 현재 웨이브 정읍은 연간 4550톤의 재생유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의심받던 방식이었으나 유럽의 ISCC PLUS,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PSM,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품질 검증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며 의구심을 풀었다. 기술력이 인증됨에 따라 강진에 2,3공장 무안에 4공장 건설도 추진중이다. 이 기업은 호주 기업과 헌 옷과 같은 폐섬유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기술 또한 진행중이다.
내 생각 : 에너지가 부족한 21세기에서 버려지는 다양한 폐기물을 다양한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또다른 기술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