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4일 주간일기

이번주는 방학이 시작되고 학원 특강도 시작되며 정신없는 주간이었다. 매일매일 계획을 세우고, 따른다고 했으나 계획대로 못하고, 숙제도 밀리기 일쑤였다. 수학은 공통수학 1과 확통을 같이 나가는데 공통수학은 양이 많아서 버거웠고, 확통은 처음 배워보는 거라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영어는 그래도 숙제와 함께 챙겨야 하는 것들을 꼼꼼히 챙겨서 성과가 괜찮았다. 국어에서는 고전시가 파트를 많이 틀려서 재시험까지 보게 되며, 다시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니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해야한다고 생각해 헬스장 PT를 아침 6시 30분에 끊었다.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목표가 있고, 해야할 일이 확고하게 정해졌다면 열심히 해야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공부할 때 집중해서, 몰아서 확 하는 습관도 남은 40일간 들여야겠다고 다짐하는 주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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