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 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02
요약 :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전기를 상호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재로 OLED와 QLED를 뛰어넘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합성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혔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 되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색 표현력이 높고, 픽셀의 크기를 줄이는데 유리하다. 이것은 초소형 화소를 구현해야하는 VR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하고, 공정비용과 원재료도 저렴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나노결정 합성 과정이 고온주입과정이라, 안정상 위험과 특수 설비로 인해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저온주입 합성법을 개발하였다. 리간드 용액에 페로브스카이트를 형성하는 재료 용액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최근 우주 혹은 심해 탐사가 활발해지며, 유기재료를 사용하는 OLED는 발광이 어렵다. 이 성과는 2014년 확보한 원처 특허를 기반으로 하여, 산업 가치도 높다. 특히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연구성과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소자의 잠재력이 드러난다. QLED에 쓰이는 양자점은 쉘로 감싸는 구조를 채택하나, 껍질 구조 없이도 이론론적 성능이 이미 양자점보다 뛰어난 페로브스카이트 소자 수명을 늘릴 여지가 남은 것이다.
내 생각 : 우주나 심해 탐사에서 페로브스카이트를 사용하면 현재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의 단점은 최소화하며, 장점은 극대화 시켜 단지 상품가치가 높은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